전북특별자치도가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농작물 재배지와 배수 취약지 등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전라북도는 과거 집중호우로 피해가 났던 부안군 일대 등을 찾아 배수로와 제수문 가동 현황 등을 살폈는데, 앞으로 찾아올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 등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 재난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지아 (yoonji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61916042605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